중국의 거친 행태에 점잖게 응수한 것으로 보인다....
초ㆍ재선 21명으로 구성된 ‘쇄신전대추진모임이 줄세우기와 네거티브....
못살면 조상 탓 산소 탓 밥 질면 나무 탓....
책임을 피하는 건 곧 자기가 그 일의 주인이 아니라는 선언이다....